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오바(함대 컬렉션) (문단 편집) ==== [[칸코레 극장판|극장판]] ==== [[파일:aobg.jpg|width=70%]] [[사보섬 해전]]을 모델로 한 것으로 보이는 해전이 극장판 초반에 나왔기에 자연스럽게 등장했다. 고증대로 제8함대(신 미카와 함대)의 일원으로 등장해 쵸카이, 후루타카, 카코, 키누가사, 텐류와 함께 심해서함들과 야간전을 펼쳐 승리한다. 고증오류로는 --암덩어리-- 텐류가 있는데도 심해수송함대를 공격해서 격침시키는 장면으로, 현실에서 미카와 제독이 수송함대를 공격하지 못한 이유 중 하나가 텐류와 유바리임을 감안하면... 기자 속성은 그대로인지 함대 이동 중에 다른 칸무스를 향해 사진가마냥 양손으로 사진틀 모양을 만들어 가늠해본다든지, 주포를 마치 방송국 카메라처럼 들고 쏜다든지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후 쇼틀랜드 정박지의 승전 연회에서도 카메라를 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찍어대는 모습으로 출연. 중후반부 최종전에서는 출연이 없으나, 자매함인 키누가사와 함께 제3연합함대에 소속되어 후부키 일행이 속한 제2연합함대를 무사히 IBS 최심부로 보내기 위해 제1연합함대와 함께 적 기동부대군을 유인하는 역할을 맡았다고 한다. 고증대로라면 사보섬 해전 다음으로 벌어진 게 [[동부 솔로몬 해전]]이므로 쇼카쿠와 즈이카쿠 자매의 삽질로 아오바는 고통받고 류조와 무츠키는 침몰하고 진츠가 폭탄을 맞는데다 수송선까지 침몰하면서 작전에 실패했지만, 거기까지는 고증하지 않았다. 칸코레 극장판 문서에는 [[에스페란스 곶 해전]]을 언급하는데, 미군과 가장 가까이에 있었던 후부키가 경계에 실패해서 기습을 당한 바로 그 해전이다(...) 미군의 SG레이더가 일본군 패배의 원인이었기에 망정이지, 그렇지 않았으면 후부키는 아라시나 토네 같은 패배의 원흉 취급을 당했을 판이었다. 당연히 이런 건 극장판에서 고증하지 않았다. [[분류:함대 컬렉션/캐릭터]] [[분류:함대 컬렉션/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